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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사회공헌의 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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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2.09.04 18:08:17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중소기업계 사회공헌을 확산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올해 12월을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1주차엔 중소기업 사회공헌 현황을 처음으로 조사해 발표하고, 사회공헌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주차는 중소기업계 물품 후원을 받는 ‘굿나눔데이’, 3주차엔 소외계층 삶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중소기업 연합 봉사활동’과 ‘후원자의 밤’을 진행한다. 특히, 사회공헌의 달 한달 동안 100여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함께 나눔 활동을 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012년 설립한 재단은 그동안 전국 곳곳에서 중소기업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이와 관련 △명절맞이 지역복지시설 지원사업 △재난재해 지역 및 이재민 식자재 지원사업 △문화예술 나눔 지원사업 △중소기업 연합 봉사활동 △희망이음사업 등을 진행했다.

중소기업인 후원도 이어진다. 우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1억2000만원(누적 4억3000만원)을 후원했다. 아울러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이사장 최우각) 5000만원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이사장 이기덕) 3000만원 △비전세미콘 3000만원 등 기부가 이어졌다.

사랑나눔재단은 이번 행사를 중소기업계가 나눔 현장의 주체로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사회공헌을 지속하는 ‘아름다운 중소기업인’을 모집할 방침이다. 손인국 재단 이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중소기업 사회공헌의 달을 통해 중소기업계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 중소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다양한 논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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