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는 웹 3.0 시장으로 진출하는 게임 스튜디오,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의 국내 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솔라나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취지에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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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는 고성능 블록체인 플랫픔으로 초당 5만건의 거래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평균 거래 수수료는 0.001달러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빠른 거래 처리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가 국내 기업들이 웹 3.0 서비스를 출시할 때 유리한 점이 될 수 있다는 게 솔라나 측 설명이다.
조니 비 리 솔라나 게임 부문 총괄은 “지난 한 해 한국 개발자들과 협업하면서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파악했다”며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국 기업들이 웹 3.0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 밝혔다.
한편 솔라나 재단은 이번 펀드 출시와 더불어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S Factory)에서 첫 솔라나 한국 해커 하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개발자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이 행사는 매월 각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