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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으로 제작된 사각등은 작년 10월 궁중문화축전에서 약 1000여 개가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약 8100여개(개당 3만원, 2억 4300만원)가 유통됐다. 사각등은 한국문화재재단 온라인 매장에서 지난 연말연시에는 품절대란까지 빚을 정도로 인기를 끌은 바 있다.
다음 우수 사례는 ‘문화재수리업체 입찰서류 간소화’다.
이번 간소화 조치로 문화재수리업계는 지난 2월부터 문화재수리협회가 발급한 ‘경영상태확인서’로 적격심사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연간 약 12억 원 이상의 비용지출 절감 효과와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설 연휴기간에 광화문에 문배도 그림을 부착해 많은 언론과 국민의 관심을 받았던 ‘광화문서 되살아난 문배(門排),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다’ 사례를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2015년 주미대한제국공사관(미국 워싱턴 D.C. 소재) 복원·재현 과정 중에 미국 의회도서관이 소장한 경복궁 광화문 사진을 발굴한 것을 응용하여 지난 설 연휴 중에 문배도를 재현해 광화문에 부착한 바 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사례는 1차 혁신행정위원회(내부) 심사, 2차 적극행정 국민모니터링단 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선정 절차를 거쳤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시상식에서 “국정과제와 기관 역점과제들이 민생과 경제의 브이(V)자 반등에 이바지하는 확실한 국민체감이 되도록 더욱 더 문화유산 적극행정‧정부혁신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