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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세종문화회관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천원의 행복 시즌2-온쉼표’(이하 ‘온쉼표’)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나인의 ‘콤비네이션3’를 오는 16일과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온쉼표’는 우수한 공연을 전석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7년 처음 시작했다. 그동안 가수 양희경, 피아니스트 백혜선,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합창단 등이 출연했다.
7월 ‘온쉼표’는 컨템포러리 발레로 꾸민다. 클라우드 나인은 차세대 발레 안무가 김성민을 중심으로 국립발레단, 스페인국립무용단 출신 무용수들로 꾸려진 프로젝트다. 이번 공연에선 2014년 초연한 ‘콤비네이션’ 시리즈의 새 작품 ‘콤비네이션3’로 기존 30분 분량의 공연을 라이브 연주와 함께 70분 분량으로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다.
공연 관람 신청 접수는 3일부터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당첨자 예매 후 잔여석에 한해 15일부터 일반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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