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文대통령-트럼프 만찬…불고기소스 곁들인 美소고기로 '한미협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원다연 기자I 2019.06.29 20:53:0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文대통령, 29일 트럼프 공식방한에 환영만찬
불고기소스 곁들인 美소고기로 '한미협력' 상징
유대교도 이방카 위한 별도 식단도 마련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함께하기에 앞서 열린 칵테일 리셉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방한에 따른 환영 만찬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7시 8분쯤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한 트럼프 대통령은 8시 5분쯤 청와대에 도착, 8시 20분쯤 만찬을 시작했다.

만찬에는 미국 측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해리 해리스 주한대사, 트럼프 대통령의 딸과 사위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과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 매슈 포틴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우리측에서는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 청와대의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김현종 안보실 2차장,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조윤제 주미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만찬 메뉴는 궁중 수라상 차림 컨셉으로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 각지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했고 메인 메뉴로는 양국 간 협력과 조화를 표현한 불고기 소스를 곁들인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가 나온다.

아울러 해물겨자채, 오이선, 섭산삼, 복주머니쌈, 녹두지짐이, 잡채, 민어전, 수란채, 타락죽, 백년 동치미, 울릉도 명이장아찌, 필라델피아 치즈, 메밀차도 차려진다. 유대교도인 이방카 보좌관을 위한 식단도 별도로 준비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