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오는 6일과 10일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되는 중국 중마이그룹 관광객의 삼계탕 파티에 테이블 당 2병씩 총 1800병의 백세주를 제공한다.
|
백세주는 전통주의 신맛 단맛과 한약재의 독특한 맛이 어우러져 순하고 부드러우면서 입안에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삼계탕 등 보양음식과 잘 어울린다.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의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와 국내 최초로 양조 전용쌀로 개발된 ‘설갱미’를 원료로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빚는다.
백세주는 중국에 우리나라 브랜드와 동일한 ‘빠이쓰위주’(百歲酒·백세주)’로 수출되는 등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국순당은 이번 중국 관광객 삼계탕 파티 행사장에 중국에 수출하는 백세주, 국순당 생막걸리 등을 전시하여 우리 술의 중국진출에 도움이 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