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최룡해 특사를 접견했다”며 “최 특사가 북한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비공개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푸틴 대통령을 만난 최룡해 나흘가량 모스크바에 더 머문후 러시아 극동 지역인 하바로프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SK 최정, 나윤희 기상캐스터와 오는 12월 14일 결혼..나윤희 누구?
☞ `썸` 중인 상대가 돌싱이라면 작업은 Go? 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