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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열매를 맺고 수확하는데 성공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장인이 직접 담근 30만원 상당의 명품 진된장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 ‘자연의 시간표대로’ 이벤트 종료 후에는 열매 수확에 성공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직접 장을 담그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찬호 CJ제일제당 해찬들팀 부장은 “소비자들이 직접 슬로우 푸드 대표 카테고리인 장류 식품이 기다림 속에서 최고의 맛이 완성된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 ‘해찬들’은 지난달 28일 CJ제일제당 빌딩 내 CJ식품연구소가 관리하는 ‘CJ The Farm’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광호 박사, CJ식품연구소와 함께 2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콩의 성장과정을 경험하는 ‘자연의 시간표대로’ 체험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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