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훼리는 1200명이 탑승 가능한 1만 6000t급 전천후 여객선 `코델리아`호를 투입해 여수박람회장~제주도 운항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코델리아호는 여수박람회 기간과 그 이후 여수-제주항을 하루 1회 왕복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항할 예정이다.
이번 항로개설은 과거 ㈜남해고속의 카페리 취항 중단 이후 6년 만에 여수~제주 간 관광·물류수송 항로가 재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코델리아호는 승용차 193대를 탑재할 수 있고 11t 트럭은 44대를 실을 수 있다. 부대시설로 대형식당, 매점, 카페, 노래방, 사우나 등을 갖추고 있다. 시속 40㎞로 5시간30분 소요된다. 여객운임은 편도 3만6000원, 왕복 7만2000원이다.
여수훼리는 취항기념으로 여수~제주 간 왕복운임을 50% 할인해 여수박람회 관람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예약 및 문의는 여수훼리 사이트(www.yeosuferry.com)나 전화(1644-5801)로 하면 된다.
|


![[단독] 암표 막는다고 생기부까지?…개인정보위, 4대 엔터사 조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60007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