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F)가 2025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배당 유지 소식과 상용차 부문 호조가 투자심리를 지지했다는 평가다.
2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포드 주가는 전일대비 3.36% 오른 38.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시19분 기준 4.33% 추가상승한 39.81달러를 기록 중이다.
스톡타이탄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정규장 마감 이후 실적발표와 함께 4분기 정기배당 0.15달러를 발표했다. 배당금은 12월1일 지급, 11월7일 장 마감 기준 주주가 대상이다. 경기 둔화 우려에도 배당 정책을 유지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실적이 전기차 부문의 손실 축소와 상용차 중심의 견조한 수익 덕분에 안정세를 보였다고 평가한다.
특히 ‘포드 프로’ 부문의 꾸준한 매출 성장이 전체 실적을 방어했다는 분석이다.
포드는 “포드+ 전략을 통해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부문을 균형 있게 강화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의 비즈니스 전환을 가속화해 장기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배당 유지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투자심리를 지탱하고 있다”며 “전기차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적 방어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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