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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측 초청으로 정종대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은 미리내집, 청년안심주택 등 서울시의 주요 주거정책 사례를 상세히 소개한다. 해당 세션은 ‘아시아의 현 주거문제 대응: 실무자 관점에서의 논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위니 호 윙잉 홍콩 주택부 장관, 준 펑 전 중국부동산산업협회 회장, 베이징시 공공임대주택관리센터 관계자 등과 함께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국제 학술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도시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0월 서울시가 개최하는 ‘서울주거포럼’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세계 각 도시가 직면한 주거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에 서울시의 선도적이고 다각적인 주거정책이 공유된다”며 “앞으로 아시아 도시들과 협력해 보다 실효성 있는 주택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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