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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시아 무대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주거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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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지 기자I 2025.06.24 06:00:00

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 컨퍼런스 참가
수요자 맞춤형 주거정책 사례 발표
10월 서울주거포럼 개최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서울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 컨퍼런스’에 참가해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공급 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 각국 도시학자와 미래 주거정책 방향을 논의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청사 전경 (사진=이데일리DB)
서울시는 인구구조 변화, 저출생·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주거 문제에 대한 서울시의 대응을 소개하기 위해 26~27일 중국 베이징 칭화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 주택연구네트워크(APNHR)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학회 측 초청으로 정종대 서울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장은 미리내집, 청년안심주택 등 서울시의 주요 주거정책 사례를 상세히 소개한다. 해당 세션은 ‘아시아의 현 주거문제 대응: 실무자 관점에서의 논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위니 호 윙잉 홍콩 주택부 장관, 준 펑 전 중국부동산산업협회 회장, 베이징시 공공임대주택관리센터 관계자 등과 함께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국제 학술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도시 간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10월 서울시가 개최하는 ‘서울주거포럼’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세계 각 도시가 직면한 주거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에 서울시의 선도적이고 다각적인 주거정책이 공유된다”며 “앞으로 아시아 도시들과 협력해 보다 실효성 있는 주택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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