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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오기 전에.. 한강서 듣는 서울시향 ‘강변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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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9.06.05 08:50:06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한강변에서 듣는 ‘강변음악회’가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강은경)은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2019 서울시립교향악단 강변음악회’를 개최한다. 부지휘자 윌슨 응이 지휘하는 서울시향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과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 그리고 수어 협연자 이재란과 원종건이 함께하는 무대도 선보인다.

클래식 명곡, 뮤지컬음악,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선보인다. 베를리오즈의 ‘로마의 사육제’ 서곡,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에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즈 등이다.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배우 그리고 록밴드의 보컬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도 기대가 몰린다.

‘강변음악회’는 2011년부터 매해 한강변에서 열리고 있다. 전석 무료로 열려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자형 객석과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돗자리 등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피크닉석 등 총 1만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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