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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9일 서울중구 남산동 적십자 본사에서 모바일 결제 플랫폼인 카카오페이를 통한 기부가 가능하도록 기부시스템 개발을 위해 (주)다음카카오, (주)레드로버, (주)LG CNS와 ‘카카오페이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진 왼쪽부터 ㈜레드로버 이승열 상무, ㈜ 다음카카오 박관수 부사장, 대한적십자사 강호권 사무총장, (주)LG CNS 원덕주 전무.
이번 기부 협약을 통해 (주)다음카카오와 (주)LG CNS는 카카오페이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주)레드로버는 모바일 페이지를 개발하게 된다. 카카오페이를 통한 기부는 6월 중 첫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에서는 일반적인 일시기부 이외에 매월 정기적으로 국내외 취약계층을 후원할 수 있는 정기후원도 가능해진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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