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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지난 4월 29일, 네팔 지진 피해지역 구호활동을 위해 출국했던 엄홍길 긴급구호대장과 5월 4일부터 2주간 네팔 부상자를 치료한 긴급의료단 1진 11명 등 총 12명이 5월 18일(월) 23시 20분 귀국했다.
네팔 지진 긴급구호선발대는 지난 29일 카트만두에 도착해 신두팔촉 지방과 다딩, 고르카 지역 등 네팔 주요 지진 피해 지역을 돌며 응급구호품, 텐트 및 침낭, 방수포, 쌀 등을 피해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엄홍길 대장은 최초로 재난 긴급구호대장을 맡아 제2의 고향인 네팔에서 적십자 긴급구호선발대를 이끌며, 긴급의료단 베이스캠프 선정 및 구축을 비롯해 자신이 직접 세운 다딩 지역의 컬레리 중등학교등을 방문하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구호품을 전달하는 등 20일 간 열악한 구조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구호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지난 4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한국교민 진료를 시작으로 네팔 지진 피해 구호를 시작했던 적십자 긴급의료단 1진 11명은 카트만두에서 3~4시간 거리의 신두팔촉 지방의 차우따라 지역을 중심으로 쿠빈데, 상가촉 지역 등을 돌며 17일까지 1,724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435명의 아동에 대해 심리사회적지지활동을 펼쳤다. 적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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