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12~13일 1000명을 대상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의원이 24.7%로 1위를 차지했으며 김부겸 전 의원이 10.7%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지원 의원이 7.1%, 출마를 고사한 박영선 의원이 5.5%, 정세균 의원이 3.9%의 지지율을 보였다. ‘잘모르겠다’는 응답도 39.2%에 달했다.
당 대표 선출에 반영될 가능성이 큰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n:173)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문재인 의원이 46.6%의 압도적 지지율로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섰다.
이 같은 결과를 두고 변희재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는 16일 트위터에 “그냥 문재인을 추대하는 게 낫겠군요”라고 적었다. 그는 문재인 지지율과 관련한 기사를 링크해놓고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 대표를 예상했다.
이번 조사결과 문재인 의원의 강세는 두드러졌다. 호남권(n:101)에서도 문재인 의원이 30.1%의 지지율로 타 후보들에 앞섰다. 정세균 의원이 12.2%로 2위, 다음으로 박영선 의원이 7.4%, 박지원 의원이 5.6%를 기록했다.
문재인 의원이 향후 당 대표에 선출돼 다시 한 번 대권도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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