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올해 가전 사업은 지난해처럼 공격적으로 마케팅할 거다. 가격 떨어뜨려 물량 밀어내지 않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할 것.
-삼성전자(005930) 영문 컨콜.
▶ 관련기사 ◀
☞삼성전자 "올해 PC 전체 출하량 1800만대 예상"
☞삼성전자, SMD 주식 처분..디스플레이 3사 합병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계속 늘려갈 것"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