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항만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 189만2000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7만1000TEU보다 13.2% 늘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입화물은 115만1000 TEU로 14.5%, 환적화물은 702만TEU로 21.2% 증가했다.
전체 물동량은 지난 3월에 이어 역대 월별 최고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환적화물이 대폭 증가하며 5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144만6000TEU를 처리했다. 수출입화물은 중국 및 러시아 · 유럽국가와의 교역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보다 12.2% 증가했다.
인천항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한 126만TEU를 기록했다. 반면 광양항은 2.2% 감소한 175만TEU로 집계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미국의 더블딥 우려, 유럽재정위기 확산 등으로 수출입화물 감소가 우려됐으나, 중국 및 러시아 등 신흥경제국과의 수출입화물이 증가세에 있다"며 "하반기에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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