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금융명품대상 출품작]하나대투證 `써프라이스 자동매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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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기자I 2010.12.24 12:52:00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이 올해 이데일리 금융명품 대상에 출품한 `써프라이스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는 유일무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최초로 선보인 이 서비스는 기존의 일반 정액 적립식 자동매수와는 달리 주가 변동과 펀드의 수익률에 따라 금액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방식이다. 올해 2월 처음 도입된 서비스다.

▲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
이 서비스는 고객에게 투자상품과 서비스 선택의 기회를 넓혀주자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특히 펀드이동제로 인해 이탈하는 고객을 끌어들이고 신규고객을 늘리기 위한 하나대투증권만의 노하우가 담긴 상품이다.

출시 이후 현재(11월말) 345억원이 유입됐고 3만500계좌가 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일정 금액이 자동이체 돼 펀드계좌로 들어가던 것과 달리 주가가 내려가면 펀드를 추가 매입하고, 반대로 오르면 약정한 금액만큼 투자금을 줄여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때문에 주가가 하락할 때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기존보다 더 커져 주가 상승시엔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써프라이스 적립식 자동매수`를 통해 하나대투증권의 적립식 펀드를 가입한 투자자는 펀드 이체 일자의 전월 대비 코스피 또는 펀드 기준가격의 하락률을 지정할 수 있다. -1%, -2%, -3%, -5% 중 선택한 하락률 이상으로 주가가 떨어지면 미리 지정해둔 비율만큼 자동매수하는 방식이다.

추가 자동매수 금액은 초기 약정 금액의 10~100%에서 10% 단위로 정할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펀드 서비스 차원을 한단계 끌어올린 `스마트한` 서비스"라면서 "주가 하락시 저가매수를 늘리는 정석 투자를 통해 고객의 자산 증대를 극대화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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