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주 기자] 다음(035720)은 3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1017명의 인력을 올해까지 1100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근 영업과 엔지니어 부문에서 60명을 새로 뽑았다"라며 "1분기 현재 직원수는 1017명 정도며 올해까지 1100명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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