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 자사의 콤비 전자레인지(사진)가 독일 최대 소비자 기관 스티바(STIWA)가 발행하는 소비자 잡지인 테스트(TEST)의 8월호 조리기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특히 삼성의 콤비전자레인지 조리시간이 일반오븐 대비 절반에 불과하다며 시간 단축과 에너지 절감 부분에 대해 극찬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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