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의 새 브랜드는 땅(Land+), 삶(Life+), 사랑(Love+)을 의미하는 L+'(엘플러스)로, '국토 그 이상의 가치 창조(Land Value Creator)'라는 뜻도 담았다.
토공은 이와 함께 'Land is Life'라는 슬로건도 도입했다. 땅이 곧 삶의 터전이자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것을 표현했다.
토공은 시범적용기간을 거쳐 새해부터 주요 표시물 및 모든 자료에 새로 도입한 심볼마크와 슬로건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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