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엠파스(066270)는 엠파스게임을 통해 일본 미유사 원작의 성인용 미소녀게임 `투바이포-한지붕 아래에서`(사진)를 다운로드 판매 한다고 4일 밝혔다.
스토리 전개 위주의 미소녀게임 ‘투바이포’는 일류요리사를 꿈꾸는 주인공과 여자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가 주된 스토리 라인을 이룬다. 게임 도중 발생하는 주변 인물과의 관계에서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결말을 볼 수 있다.
투바이포는 지난 달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8세 이용가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