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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카리나도 꺼내 입었다”…스타들이 고른 경량패딩은[누구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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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10.17 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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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 가볍고 따뜻한 경량패딩 주목
변우석·닝닝은 디스커버리, 카리나는 핑크빛 MLB
장원영·윈터·채령 등도 SNS서 다양한 스타일 선봬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두꺼운 외투를 꺼내기엔 이르고, 얇은 겉옷만 걸치기엔 쌀쌀한 계절이다.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갖춘 경량패딩이 가을철 아우터로 주목받는 가운데 스타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다양한 경량패딩 착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채색의 차분한 디자인부터 화사한 색감의 제품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변우석과 카리나가 경량패딩 제품을 착용한 모습(사진=변우석·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변우석과 카리나가 경량패딩 제품을 착용한 모습(사진=변우석·카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변우석이 디스커버리 경량패딩 제품을 착용한 모습(왼쪽부터)과 디스커버리 남성 올버트 후드 경량 패딩 자켓 제품.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디스커버리 홈페이지 캡처)
변우석이 디스커버리 경량패딩 제품을 착용한 모습(왼쪽부터)과 디스커버리 남성 올버트 후드 경량 패딩 자켓 제품.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디스커버리 홈페이지 캡처)
배우 변우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남성 올버트 후드 경량 패딩자켓’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연한 회색 경량패딩에 어두운색 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후드가 달린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걸치기 좋은 제품이다. 가격은 20만 9000원이다.

같은 브랜드를 선택한 에스파 닝닝의 스타일은 사뭇 다르다. 닝닝은 ‘여성 올버트 뉴퀼팅 구스다운 경량패딩’을 착용했다. 회색빛 패딩 안에 검은색 크롭톱을 매치하고 지퍼를 열어 연출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선이 교차하는 퀼팅 디자인이 특징으로, 가격은 27만 9000원이다.

에스파 카리나는 화사한 분홍색 패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가 착용한 제품은 MLB의 ‘커브 에어 쉘 경량 후드 패딩 LA다저스’다. 카리나는 분홍색 패딩에 갈색 모자와 짧은 하의를 매치해 발랄한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였다.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가을·겨울 패션에 색감으로 포인트를 준 셈이다. 가격은 21만 9000원이다.

에스파 닝닝이 디스커버리 '여성 올버트 뉴퀼팅 구스다운 경량패딩'을 입은 모습(윗줄 왼쪽)과 해당 제품 이미지, 같은 그룹 카리나가 MLB '커브 에어 쉘 경량 후드 패딩 LA다저스'를 착용한 모습(아래줄 왼쪽)과 해당 제품 이미지.(사진=닝닝·카리나 인스타그램·디스커버리 ·MLB 홈페이지 캡처)
에스파 닝닝이 디스커버리 '여성 올버트 뉴퀼팅 구스다운 경량패딩'을 입은 모습(윗줄 왼쪽)과 해당 제품 이미지, 같은 그룹 카리나가 MLB '커브 에어 쉘 경량 후드 패딩 LA다저스'를 착용한 모습(아래줄 왼쪽)과 해당 제품 이미지.(사진=닝닝·카리나 인스타그램·디스커버리 ·MLB 홈페이지 캡처)
배우 손나은과 그룹 있지의 채령은 같은 제품을 각기 다른 분위기로 소화했다. 두 사람이 선택한 제품은 휠라의 ‘에어플로우 후드 경량 다운’으로, 가격은 21만 9000원이다. 손나은은 밝은색 경량패딩에 청바지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일상복 스타일을 연출했다. 반면 채령은 같은 패딩에 검은색 이너를 입어 대비를 살렸다.

손나은(왼쪽)과 채령이 휠라의 '에어플로우 후드 경량 다운'을 착용한 모습과 해당 제품 이미지. (사진=손나은·채령 인스타그램·휠라 홈페이지 캡처)
손나은(왼쪽)과 채령이 휠라의 '에어플로우 후드 경량 다운'을 착용한 모습과 해당 제품 이미지. (사진=손나은·채령 인스타그램·휠라 홈페이지 캡처)
에스파 윈터와 배우 김보라는 뉴발란스의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경량 구스다운’을 선택했다. 가격은 29만 9000원이다. 윈터는 회색 패딩을 활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김보라는 경량패딩에 체크무늬 바지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 모두 경량패딩을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조합했다.

윈터와 김보라가 뉴발란스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경량 구스다운'을 입은 모습과 해당 제품 이미지. (사진=윈터·김보라 인스타그램·뉴발란스 홈페이지 캡처)
윈터와 김보라가 뉴발란스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경량 구스다운'을 입은 모습과 해당 제품 이미지. (사진=윈터·김보라 인스타그램·뉴발란스 홈페이지 캡처)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은 밝은 색감의 경량패딩으로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장원영이 착용한 제품은 아이더의 ‘그래티넘 UNI 라이트 다운 자켓’이다. 크림색에 가까운 패딩에 비슷한 색상의 바지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줬다. 가격은 29만 9000원이다.

이처럼 스타들의 경량패딩 착장은 보온성을 위한 외투를 넘어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활용법을 보여준다. 기본적인 무채색 제품은 청바지나 슬랙스 등과 쉽게 어울리고, 분홍색처럼 화사한 제품은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데다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장원영이 아이더 '그래티넘 UNI 라이트 다운 자켓'을 착용한 모습(왼쪽)과 해당 제품 이미지.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아이더 홈페이지 캡처)
장원영이 아이더 '그래티넘 UNI 라이트 다운 자켓'을 착용한 모습(왼쪽)과 해당 제품 이미지.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아이더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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