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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에는 대구와 경산 지역 4개 풀필먼트센터가 공동 참여했다. 모집 분야는 입고·출고, 재고 및 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청년과 여성 구직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행사에서는 취업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방식이 운영됐다. 무료 증명사진 촬영과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CFS는 지역 인재 확보를 위해 산학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와 협약 이후 진행된 채용박람회에는 누적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대구는 전국 물류망의 핵심 거점”이라며 “청년들이 물류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채용을 지속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FS는 대구·경산·칠곡 등 영남권 주요 거점에서 풀필먼트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대구 달성군 센터는 AI 기반 자동화 설비를 갖춘 대형 물류 거점으로 평가된다.
한편 CFS는 오는 4월 21일 부천에서도 채용박람회를 열고 채용 확대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