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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에 따르면 ‘o3’은 추론 능력에 초점을 둔 AI로 ‘o1’과 마찬가지로 응답하기 전 먼저 생각하도록 훈련돼 작업을 추론하고 계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에 걸친 작업을 처리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된다는 게 오픈AI의 설명이다.
‘o3’은 응답에는 짧게는 수초, 길게는 수분이 걸리지만 물리학·과학·수학과 같은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인다고 알려졌다.
‘o3 미니’의 출시는 이미 예고된 바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1월 말 ‘o3 미니’를 먼저 출시하고 이어 ‘o3’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o3 미니’는 챗GPT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챗GPT 플러스와 유료 구독자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유료 구독자들에게는 일주일 내 배포될 예정이다.
딥시크의 거센 도전 속에 오픈AI가 ‘o3 미니’를 내놓으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딥시크 모델은 지난 27일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챗GPT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딥시크 측은 ‘R1’ 모델이 미국의 모델들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성능을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는 앞서 30일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이달 17일 장쑤성에서 열린 ‘톈무(天目)배 이론물리 경시대회’에서 낸 문제를 AI가 풀도록 한 결과 ‘R1’이 140점 만점에 100점을 얻어 ‘o1’의 97점을 제쳤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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