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중인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편도 총액 9만1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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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는 일본 ‘사누키 우동’이 탄생한 우동의 본고장으로, 지역에만 1000개에 가까운 우동가게가 있는 미식의 도시다. 일본 대표 소도시 관광지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에어서울은 현지 직원과 승무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대표 맛집 3곳에 대한 정보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발권 기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달 7일까지, 탑승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