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준비했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영을 바탕으로 ‘혁신적 매출성장’, ‘기하급수적 마케팅 실행’, ‘미래지향적 기업문화의 완성’, ‘지속가능한 패밀리와의 상생경영’을 이어가며 ‘Again Great BBQ’ 실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윤 회장은 “2021년에는 국내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지역,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시장의 적극적인 진출을 2025년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할 것”이라며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그룹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해 성과들을 정리하며 “미증유의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20년은 위기를 새로운 혁신의 기회로 삼는 BBQ 특유의 위기극복 DNA로 사상최대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작년 한해 수고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BBQ는 지난해 핫황금올리브 등 신제품들의 잇따른 성공과 언택트 소비에 최적화된 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의 론칭으로 소비자들과 예비창업자들은 물론 업계에도 큰 반향을 몰고왔다. 특히 BSK는 지난해 4월 론칭 후 현재 145개 매장을 열고 250개 매장의 계약을 마쳐 비비큐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제품들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철저한 소비자 분석을 통해 선보인 핫황금올리브 4종, 메이플버터갈릭, 치본스테이크 3종 등 신제품들이 MZ세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업계 최초로 수제맥주 6종을 선뵈어 패밀리 매출과 수익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올 상반기에 이를 공급하게 될 자체 맥주 생산라인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본사가 전액 지원하는 네고왕 프로모션이 화제를 모으면서 최단기기간에 자사앱 ‘딹멤버십’ 가입자 250만명 달성을 이뤄내는 등 마케팅 성과를 만들어 냈다.
윤홍근 회장은 “2021년은 격변하는 경제상황과 새로운 소비환경속에서 그간 다져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채널의 구축, 자사앱 서비스강화, 250만 멤버십 고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 등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전사적인 디지털 대전환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올해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했다. 또한 가맹점주들과의 상생은 결국 수익성 확보에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조직변화와 인재확보를 통해 가정간편식(HMR)과 수제맥주 등 신규 사업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윤 회장은 “이를 위해 반드시 기하급수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전제하며 “회의, 보고, 의사결정, 부서간 협업, 커뮤니케이션 등 모든 일하는 방식에서 파괴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회사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외식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여,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영웅으로 거듭날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윤 회장은 “올해 소띠해를 맞아 BBQ는 호시우보 우보만리(虎視牛步, 牛步萬里: 호랑이처럼 살펴보며 소처럼 우직한 걸음으로 만리를 간다)의 자세로 대내외 혁신을 거듭하며 기하급수 성장을 통해 천년기업을 향해 우직하게 걸어가겠다”며 “전 임직원과 패밀리가 함께 뜻을 모아 천년기업 BBQ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비대면 신년식에 앞서 윤 회장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치킨대학 뒷편 설봉산에 올라 2021년 처음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2025년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을 통한 세계 1등 기업 제너시스 BBQ그룹’이라는 비전 달성과 2021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도화를 통한 기하급수 성장을 다짐했다.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의 딸과의 데이트 드레스[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55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