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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프랑스 진출 한인기업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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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6.06.02 09: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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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역 한인 中企 애로와 한·불 中企 간 협력방안 등 논의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프랑스 파리에 한인기업인을 초청해 ‘프랑스 진출 한인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프랑스 순방과 연계해 열렸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10명과 프랑스 현지의 한인 중소기업인 10여명 등이 참석해 프랑스 및 유럽지역 한인 중소기업 애로 및 한·불 중소기업 간 협력강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회장은 “해외에 정착한 많은 한인 기업들의 네트워크를 한국의 중소기업들과 연계함으로써 판로개척 등에서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프랑스 및 유럽의 한인 중소기업이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2013년 미국 서부지역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현재까지 한국 중소기업의 시험판매장 운영 및 대형유통망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 베트남 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올해 하반기 중국 사무소 설치를 추진하는 등 해외 한인중소기업 조직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현지 중소기업인들이 한인 중소기업의 애로 및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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