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LG유플러스 본사와 전국 영업부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서울역, 광화문역 등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18곳, 지역별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에도 LTE 스마트폰 출시를 맞아 서울·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대전, 부산, 광주, 대구 등에서 `U+LTE 알리기` 가두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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