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삼성전자(005930) 이기태 대외협력담당 부회장과 황창규 기술총괄담당 사장이 퇴진한다.
삼성전자는 이윤우 부회장과 최지성 사장 체제로 개편된다.
삼성은 16일 오전 이같은 내용의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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