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다음(035720)은 18일 뉴미디어 영상 기술을 활용한 영화방송 서비스업체인 `오픈 IPTV`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오픈IPTV(대표 김철균)는 다음과 셀런이 각 50%의 지분투자로 설립한 자본 10억원의 합작회사다. IPTV(인터넷TV), TV광고, 컨버전스 사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개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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