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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찰스슈왑, 5월 신규 자산 유입 ‘역대 최고치’ 달성·실적 호조…주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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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6.13 04:42:5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최대 금융투자 종합 증권사 및 글로벌 자산운용 시장 리딩 기업 찰스 슈왑(SCHW)은 지난달 핵심 순신규 자산 유입액이 전년 대비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3시26분 찰스슈왑 주가는 전일 대비 3.09% 상승한 91.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운용보수 인하에 따른 마진 압박 우려로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본업의 압도적인 펀더멘털 성장세가 확인되자 개장 직후 강세로 돌아선 뒤 오후장 현재 3% 넘는 견조한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보수 인하 논란을 불식시키는 폭발적인 자금 유입과 거래 활성화 지표가 결정적인 인과관계로 작용한 결과다.

동사는 5월 핵심 순신규 자산 유입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폭증한 499억달러를 기록해 5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일일 평균 거래량 또한 1180만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증권 및 운용 부문의 견고한 리테일 지배력을 과시했다.

결국 수수료 감소 우려보다 외형 성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 가능성이 입증되자 불확실성을 걷어낸 기관들이 순매수세로 전격 대응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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