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구리 생산 기업 프리포트맥모란(FCX)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글로벌 경기 위축 우려가 해소되며 구리를 비롯한 금속 가격이 동반 상승하자 주가가 급등했다.
8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프리포트맥모란 주가는 전일대비 7.14% 급등한 65.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금속 가격 강세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린 주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감이 확산되며 장중 내내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주가 상승의 원인은 전쟁 중단으로 인한 산업용 금속 수요의 불확실성 제거다.
세계 최대 구리 생산 업체 중 하나인 프리포트맥모란은 이란과의 전쟁이 글로벌 경제 성장을 저해할 것이라는 공포가 걷히자 구리 가격이 3% 이상 뛴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0.48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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