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팀은 차세대 신소재로 각광받는 탄소나노튜브(CNT)의 최적 생산성 확보를 위해 △밥솥처럼 한번에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는 회분식 반응기와 △가래떡을 뽑듯 연속으로 생산하는 연속식 반응기를 비교 분석하고 최적의 반응기를 제안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각 반응기별 설계 변수를 다양한 방식과 논리적으로 분석해 최적 설계 방안을 찾아낸 점에 높은 평가를 줬다”며 “실제 현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생산 공정을 제작하는 데 유용한 접근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대상을 받은 진흥석 학생은 “실제 산업 현장에 도움될 수 있다고 평가받아 의미가 깊고 목표로 하는 석유화학 진로에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로 이뤄진 총 365개팀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경합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바이오 원료 사용 등 지속가능성 아이디어를 제시한 총 7개팀이 수상했다. LG화학은 수상팀별로 장학금과 함께 정규직 전환형 인턴십,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올림피아드를 통해 석유화학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미래 석유화학 산업을 이끌 대학생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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