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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와 함께하는 이번 신규 캠페인 영상은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 포스트 코로나를 맞이해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지코와 친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지코는 무기력한 친구들 사이로 등장해 “다들 기다렸지? 우리같이 해볼까?”라고 말한 뒤, 친구들을 이끌어 물놀이와 서핑을 즐긴다. 이들은 잃었던 활력을 되찾고 다시 시작된 뜨거운 해변을 만끽하며 즐거운 여름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또한 지코는 친구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조니워커 블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직접 다양한 서브를 제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조니하이볼, 온더락, 니트 등 다양한 서브로 조니워커 블랙과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캠페인 메시지 ‘우리같이, 원하는 대로’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조니워커 브랜드 담당자는 “다시 시작된 일상과 돌아온 뜨거운 해변에서 보여주는 에너지틱하고 활기찬 지코의 모습이 그동안 지쳐 있었던 많은 이들에게 무한한 에너지와 영감을 전달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코와 함께 자신이 원하는 대로 시도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워커스 지코와 함께한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조니워커와 얼루어 코리아 SNS에서 공개되었으며 화보, 영상, 이벤트 등 ‘조니워커 썸머 캠페인’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