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의 세무테마북 ‘금융소득 종합과세’편은 다양한 고객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대상부터 금융소득의 정의, 확인 방법, 신고절차 안내는 물론 활용 가능한 절세 투자상품까지 소개돼 있어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KB증권 관계자는 “최근 개인투자자는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의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있는데 반해 그에 따른 수익의 과세 방법을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투자대상이 유사하더라도 상품의 형태나 투자 방식에 따라서 금융소득의 대상이 상이하기 때문에 금융소득에 대한 세금을 정확히 신고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세무테마북을 접할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 3년째 배포하고 있다. KB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민황 IPS본부장은 “세금은 고액자산가에게 평생 공부해야 하는 자산관리영역이기 때문에 어려운 세법을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이번 세무테마북을 제작했다”며 “절세 자산관리의 명가로서 KB증권의 자산관리솔루션 전문가가 언제나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