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회의에서 “오늘 안건은 추경 편성하고 포항지진 대책과 개혁입법 사항을 논의하는 것”이라며 “추경 편성하겠다는 방침을 기획재정부에서 들었는데 미세먼지 대책 마련에 역점을 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포항 대책도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선거 때문에 통영과 창원에 두차례 다녀왔는데 현지에서는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지역 기간 연장해 달라는 요구가 강력했다”고 했다.
이어 “그것을 안 해주면 큰 불만이 생길 것 같은 느낌 받았다”며 “정부에서도 기간이 4일 끝나는데 연장 대책을 꼭 만들어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대표는 “한미정상회담이 11일 열리는데 이번 회담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새로운 관계를 맺는 중요한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얘기하신 것 보니 결기를 보이는 것 같다. 막힌 길 뚫고 없는 길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다. 당에서도 최대한 뒷받침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