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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 첫 자체작 '넘버식스' 공개..12월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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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8.11.01 08:31:23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온라인 방송·영화 서비스 푹(POOQ)이 첫 자체작 드라마 ‘넘버식스’를 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푹과 KBS 공동투자로 제작되는 넘버식스는 최근 캐스팅을 마치고 제작에 착수했다. 다음달 푹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인다.

그동안 푹은 방송 프로그램 미공개 영상이나 단독 선공개 등으로 특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드라마 방영과 배급 권한 확보 투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넘버식스는 서로 다른 비밀을 가진 여섯 친구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다. ‘반올림’ 시리즈, ‘사랑과 전쟁2’ 등을 제작했던 박기현 KBS PD가 연출한다. 박선재·박재현 작가가 극본을, 컨버전스TV가 제작을 맡았다.

주인공은 비투비 이민혁, 백서이, 유니티 우희, 권영민, 강율, 한소은이 캐스팅됐다. 이민혁은 군입대를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친구에 대한 의리와 첫사랑 민주를 향한 순정을 지닌 남자 주인공 원탁을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희주 푹 본부장은 “첫 오리지널 드라마인만큼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방송사, 제작사와의 협업을 선택했다. 넘버식스를 기점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투자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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