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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살리는 털모자 8만개 타지키스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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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I 2017.03.03 08:33:37

GS홈쇼핑,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모자 선적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진행…2차분은 28일 우간다로 출발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개발도상국 신생아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각계각층의 정성이 모인 따뜻한 털모자가 타지키스탄으로 출발했다,

GS홈쇼핑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털모자 1차분 8만개를 타지키스탄으로 선적했다고 3일 밝혔다. 1차분은 지난해 10월부터 실시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10’을 통해 모인 물량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를 제작해 해외 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GS홈쇼핑에서 ‘모자 뜨기 키트’를 구입하고 모자를 완성한 뒤 세이브더칠드런에 보내주면 개발도상국 신생아에게 전달된다.

GS홈쇼핑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펼치고 있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올해 11주년을 맞았으며 지금까지 70만명 이상이 참여해 약 152만개의 털모자를 모아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네팔 등 11개 나라에 기부됐다.

키트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 136억원은 모자 전달국의 보건사업을 통해 약 180만명의 아동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데 쓰였다. 오는 28일 2차 선적을 통해 우간다 신생아들에 추가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모자 선적 봉사에 참가한 신혜수 사원은 “작은 도움이 어려움에 처한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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