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11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홈플러스가 유방암 예방과 치료를 지원하는 ‘핑크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예방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총 6천여 명의 서울시민을 비롯해 안희만 홈플러스 부사장,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 류경기 서울특별시 부시장, 구범환 대한암협회 회장,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 스포츠트레이너 숀리 등이 참가했으며, 참가비는 전액 소외계층 유방암 환자 수술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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