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함정 213척, 항공기 35대 이용해 사고해역 수색. 민관군 합동구조팀 활용해 선체 내부에 대한 집중 수색 실시 예정. 가이드라인 이용해 3~4층 격실 중심으로 동시다발적 수색.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브리핑
세월호 침몰
- "세월호 조타수 "선장의 퇴선 명령 듣지 못했다"" - "세월호 생존 학생 "침몰 당시 해경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 경기교육감 "단원고 3학년 교실, 졸업 때까지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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