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27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징위엔예술센터에서 뉴 코란도C와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를 중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현지 기자단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도 열었다.
행사에는 이유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쌍용차 임직원과 현지 판매협력사인 팡다그룹 리우홍웨이 부총재, 현지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지난 2009년 법정관리 이후 중국 시장에서 철수했으나 2년여 후인 2011년 8월 팡다그룹 등과 현지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신형 코란도를 출시하며 재진출한 바 있다.
쌍용차는 이번 신차를 앞세워 올해 판매목표 1만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까지 현재 80여개인 현지 판매망을 100개까지 늘림으로써 연 50% 이상 성장하는 중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공략한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현지 제품군을 더욱 보강해 SUV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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