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운영 중인 난지캠핑장 200동 외 여의도 300동, 뚝섬 100동 등 총 400동을 한강공원 캠핑장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한강공원 캠핑장은 한강공원 잔디밭에, 뚝섬한강공원 캠핑장은 청담대교 상류 잔디밭에 각각 마련되며 4인 가족용(3.3×4.5m) 돔텐트가 설치된다.
이 곳은 조리된 음식만 반입할 수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를 통신사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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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캠핑용품 전문업체 프라도의 박창원 이사는 “한강공원 일대의 캠핑장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7개의 수영장도 마련돼있다. 강과 넓은 잔디밭이 있어 캠프를 하기 위한 최상의 조건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하지만 취사가 안되면 치킨, 직화구이, 피자, 족발 등 배달 음식을 시켜 먹어야 하는데 이는 캠핑의 근본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공원 전체의 취사는 어렵겠지만 일부는 허용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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