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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이달 중 400동 규모 캠핑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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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총괄부 기자I 2013.06.04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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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총괄부] 서울 한강공원 캠핑장이 확대 운영된다.

서울시는 운영 중인 난지캠핑장 200동 외 여의도 300동, 뚝섬 100동 등 총 400동을 한강공원 캠핑장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한강공원 캠핑장은 한강공원 잔디밭에, 뚝섬한강공원 캠핑장은 청담대교 상류 잔디밭에 각각 마련되며 4인 가족용(3.3×4.5m) 돔텐트가 설치된다.

이 곳은 조리된 음식만 반입할 수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를 통신사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다.

▲ 한강 난지캠핑장
한강캠핑장은 오후 3시부터 익일 오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실비 수준인 2만원 정도(1박 기준)가 예상된다. 캠핑장 홈페이지(http://www.hangangcamping.co.kr)를 통해 6월 중순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한편, 캠핑용품 전문업체 프라도의 박창원 이사는 “한강공원 일대의 캠핑장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7개의 수영장도 마련돼있다. 강과 넓은 잔디밭이 있어 캠프를 하기 위한 최상의 조건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하지만 취사가 안되면 치킨, 직화구이, 피자, 족발 등 배달 음식을 시켜 먹어야 하는데 이는 캠핑의 근본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공원 전체의 취사는 어렵겠지만 일부는 허용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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