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운은 “피부 표면은 자극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자극적인 성분들은 피부 표면 아래서 콜라겐을 파괴하고 피부가 손상에 대처하는 능력을 저해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민감성 피부는 물론 일반 피부에도 향기가 강한 제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가 지적한 향 성분은 리날룰, 시트로넬올, 신남알, 리모넨, 라벤더유, 장미꽃 추출액, 베르가모트유, 일랑일랑유, 레몬, 라임, 오렌지, 탄제린 등이 있다. 화장품, 향수에 많이 쓰는 성분이다. 향기나는 거의 모든 향수를 피부에 직접 쓰면 안되는 셈이다.
반면 이를 반박하는 주장도 있다. 박양숙 아로마리즈 대표는 “이들 향기나는 성분 원액 자체를 피부에 직접 바르면 큰 문제가 당연히 일어난다”면서 “사용법에 맞게만 사용하면 큰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반박했다.
박 대표는 “이들 성분은 주로 식물성 오일에 2~3% 미량으로 희석시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있다”고 덧붙였다.




![결혼 약속에 임신까지 했는데…바람핀 남친의 파혼 통보[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40021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