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는 객실 201개를 갖춘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 호텔`(사진)이 오는 9일 구로3동 디지털단지에 문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 호텔`은 5성 특2급 호텔로 객실 201개 외에도 24시간 비즈니스센터, 첨단 시청각 기자재와 회의시설, 연회장, 초고속 인터넷 라인 등을 갖추고 있다.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이며, 대지면적은 2589㎡, 연면적은 1만8566㎡다.
요진건설산업이 호텔을 짓고, 운영을 위해 자회사 와이씨앤티를 설립했으며, 호텔 경영은 세계적 호텔업체인 베스트웨스턴이 맡게 된다.
구로구는 "계약 업무 등으로 디지털단지를 찾았던 국내 직장인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숙박시설이 없어 겪어왔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구로구에는 내년 6월 완공되는 신도림동 대성디큐브시티에도 269실을 갖춘 특1급 관광호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오픈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