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삼성 풀터치폰 중 최초의 2G폰 `햅틱착`(SCH-B900)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햅틱착`은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 디자인으로 손 안에 `착` 감기는 느낌을 표현한 펫네임(Pet Name)이다.
이 제품에는 기존의 직사각형 박스 형태 일색이던 풀터치폰 디자인에서 탈피해 유선형 디자인이 채택됐다. 또 GPS 기능, 사진 촬영 위치 정보를 간편하게 저장하는 `지오 태깅(Geo Tagging)` 기능 등이 적용됐다.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 후반대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2G 고객들도 `햅틱`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풀터치폰 제품군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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