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기자] C&우방랜드(084680)가 액면분할 후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C&우방랜드는 16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일대비 9.68% 올라 1020원에 매매 중이다. 전날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C&우방랜드는 액면분할로 인해 유동성이 커졌다는 분석에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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