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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김치우동전골’은 10배 더 풍성한 건더기로 한 그릇이면 한 끼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콘셉트의 프리미엄 우동이다. 한식 메뉴를 활용한 ‘한식 국물면’으로 얼큰한 우동을 선호하는 소비자 증가 추세에 맞춰 얼큰한 국물 맛을 강화했다. 기존 대표 우동 간편식 제품인 ‘가쓰오우동’은 소비자 기호를 적극 반영해 리뉴얼 출시했다. 면발을 더 쫄깃하면서 탱글탱글하게 만들었고, 가쓰오우동 소스의 깊고 진한 향과 감칠맛을 극대화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풀무원은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점에 맞춰 겨울면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시즌에는 겨울면의 대표 품목인 우동과 칼국수 제품군을 강화해, 두 카테고리 간 시너지를 통해 겨울면 시장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풀무원은 우동뿐 아니라 닭이나 소고기, 버섯 같은 다양한 베이스의 육수를 활용한 프리미엄 칼국수 신제품을 출시해 겨울 생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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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관계자는 “기존 우동 라인업이 일식이어서 포트폴리오 확대 차, 한식 우동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예전 포장마차에서 먹던 우동을 떠올릴수 있는 맛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hy는 따뜻한 국물로 즐기는 ‘멸치 들깨 칼제비’와 ‘바지락 칼국수’를 선보였다. 잇츠온 멸치 들깨 칼제비는 멸치 육수의 감칠맛에 들깨가루를 더해 깊고 고소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칼국수와 수제비를 함께 구성해 한 끼 식사로 충분하며,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든든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식품업계에서는 겨울 시즌을 앞두고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겨울면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추억 속 한식 우동맛을 구현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겨울철 날씨가 예년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물 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겨울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들어 일식 우동에 이어 한식우동 제품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면서 “기존에 없던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신규 소비자들을 끌어오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