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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제주도는 새벽까지, 강원영동, 경상도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특히 내일 아침 9시까지 경기남부에는 가끔 비가 내리며 그 밖의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아침 9시까지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3~4일)은 △경기남부(3~4일) 5㎜ 미만 △강원영동 5~20㎜ △강원영서남부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10㎜ △전남남해안 5~4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전북 5~20㎜ △경남남해안 5~40㎜ △부산·울산·경남내륙,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5~40㎜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2℃, 낮 최고기온은 23~29℃로 평년(아침 최저 8.8~17.1℃, 낮 최고 21.5~24.9℃)보다 덥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고기온은 △부산 28℃ △서울 27℃ △대구 27℃ △전주 27℃ △광주 26℃ △대전 26℃ △인천 26℃ △춘천 26℃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기압골의 영향으로 일요일(5일) 중부지방에는 비가, 동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겠다. 추석 당일인 월요일(6일)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에 비가 오겠고, 이후 화요일(7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예상된다. 전남, 경남, 제주도는 수요일(8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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