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물 위주로 금리가 하락하며 전체 수익률곡선 기울기는 평탄해졌다.(불 플래트닝)
장 중엔 5000억원 규모 20년물 입찰이 대기 중이다.
|
틱은 국채선물 가격 산정 단위로 국채선물 거래단위가 액면가 1억원임을 감안할 때 1계약당 1틱의 가치는 1만원의 가격 변동을 의미한다.
외국인은 장 초 3년 국채선물과 10년 국채선물을 각각 79계약 순매도, 28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개장 전 공개된 소비자심리는 개선됐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25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수(CCSI)는 101.8로, 지난 6월보다 8.0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월간 상승 폭으로는 2020년 10월 12.3p 이후 가장 컸다.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 등으로 내수 심리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고채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일제히 차별화된 모습이었다.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금리차)를 보면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42.8bp서 41.8bp로 축소,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13.0bp서 마이너스 13.5bp로 벌어졌다.
한편 국고채 현물 금리는 3bp 내외 하락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3bp 내린 2.747%, 30년물은 3.1bp 내린 2.606%를 기록했다.





